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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준입니다. 그런데요. 주소는 본인이 많이 활용하는 게 아닙니다. 쓰기는 많이 쓸거에요. 주소를 적어달라면 적어 줘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 주소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은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집에 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소 보고 집에 찾아가는 사람이 그 집 사람이겠습니까? 그 집 사람이 아니라서 주소 보고 찾아가는겁니다. 마치 여러분의 이름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인거랑 같아요. 이름이 이상해서 개명 신청하는 분들있죠? 예를들어 임신중 같은... 자기가 보기에 이상해서 개명할까요? 아닙니다. 남들이 보기에 이상해서 개명하는 겁니다. 난 신중이야.. 임신중이 어때서.. 혼자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야 임신중" 하고 부르면 다른 사람이 날 임신이라도 한것처럼 오해할까봐.. 그러는거잖아요. 그러니 도로명 주소가 망했다 라고 말을 해선 안됩니다. 그런 말을 할 자격은요... 배달원 같은 사람이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망했다.. 라고 하는 이유는요 간단해요. 도로명 주소가 망했기 때문이 아니라.. 몇십년을 살아온 동네 주소를 바꿔서 당신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주소 없이도 찾아갈 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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