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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원이 기독교 관련 글만 쓰면... 댓글에는..차단된유저로 도베가 되다시피 하는 군요. 도데체 뭐라고 했을까??  보나마나 쓸 때 없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말들로 도베되어 있겠지...별로 궁금하지는 않는데.. 그러나..차단되지 않은 사람의 댓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요해지네요. 그만큼 많지 않는 숫자인데...개신교 이야기만 나오면...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서 비난부터 하는 사람이...있습니다. 불행한 일이지요. 그래도 사회복지사업관련에 개신교와 천주교 합치면 3분의2 이상은 되던거 같은데.. 노인이 되어서 사회복지 관련 업체에 들어가야 할 때....어케 견디겠누?? 아마도 이런 곳은 거절하고... 불교나 무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에 가려고 하겠지요. 즉..그만큼 자기가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줄어든다는 말이고...이것이 그 사람에게는 불행이라는 말이죠. 사람들이 너무나도 노년을 대비하지 않아요. 노년 대비 하면...오직 돈만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엄청 중요합니다. 돈이 없다면..노년이 불행해지는 것의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돈은 적당히 있으면 되요. 진짜 노년에 쓸 돈이 없는 사람 빼고는... 상당수는 돈을 어느 정도 가지고 노년을 맞이 합니다. 제가 10 여년을 찌저지게 가난하게 살면서 깨달은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요소는 돈이 별로 안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살아가는데 직접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라는 것이죠. 영화는 토렌트나 유선방송으로 보면 되고.. 연극이나 오페라를 못 보니...이건 쩔수 없고.. 음악은...인터넷에 진짜 저렴하게 많이 있잖아요. 운동 하고...치킨 피자 술 담배 이런 것들 안하면 되고.. 외식 끊어버리고, 차는 경차에 최소 필요 운영만하고,  옷은 얻어 입으면 되고...이렇게 살면 돈 들일 거의 없습니다. 진짜 위험한게..폐인처럼 사는 겁니다. 저는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10 여년간 가난하게 살 때, 예수에 미치기 시작하면서... 폐인처럼 살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없는 돈 쪼개가며...우즈벡,키르키즈스탄 단기선교 갔다가... 분노조절장애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고...터키 갔다가 극심했던 우울증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째든 폐인처럼 살아가다보면.....결국 마음 뿐만 아니라..몸까지도 망가집니다. 그 결과는 노년 때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때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 다른 사람과 대화도 해야하고...배려하는 마음도 있어야 하고...용서도 해야하고...이해도 해야하고.. 칭찬도 해야하고...포용도해야하고...인내도해야하고...할게 많지요. 이런 습관을 평소에 하고 있다보면....아름다운 노인의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그때는...약간의 생활비 정도만 있어도...사회복지사들이 많이 도와주게 됩니다. 자기는 마치 하나도 흠이 없고 비난 받을 것이 전혀 없는 예수님처럼...거들먹거리면서... 만날 남에게 지적질이나 하고..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하고 화부터 내고.. 이러는데....진짜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누가 붙어 있을까요? 내 목표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나를 보살피러 온 사회복지사를 위로하고 칭찬하고 도움되는 말을 해주는 능력을 가지는 것. 육신적으로는 도움을 받으나, 정신적으로는 도움을 주는 것. 이게 나의 노년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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