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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뉴스] ◀ 앵커 ▶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해수욕장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유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바다에 몸을 맡긴 피서객들 사이에 반려견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한 남성이 반려견에게 짓궂게 장난을 치며 물놀이를 합니다.

또 다른 피서객도 자신이 키우는 개와 함께 튜브놀이에 푹 빠졌습니다.

[이경진/피서객] "(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휴가기간) 집에 혼자 있으면. 데리고 다니면 같이 즐길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반대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은 데다, 사람과 개가 같은 공간에서 물놀이를 할 경우 불쾌감이 들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강신효/피서객] "개는 (배설물) 조절 능력이 없고 해수욕장에서 대소변을 하면 안 된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같이 물에 들어가는 게 썩 좋지만은 않아요."

반려견 입욕에 대한 시각이 확연히 갈리지만 별다른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서는 개의 목줄과 배설물은 단속 대상이지만, 반려견의 입욕을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는 상태입니다.

[추교윤/해운대시설관리사업소 팀장] "민원이 많아서 단속반을 편성해서 순찰도 돌고 시간 단위로 입욕을 자제해달라고 계도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민원이 들끓자 부산시는 최근 반려견 입욕을 금지하도록 법률 개정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습니다.

반려견 천만 시대, 그에 걸맞은 시민의식과 함께 공존을 모색하는 공감대 형성도 시급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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