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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범죄
2017.11.12 16:26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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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출연진 김광석(본인), 이상호(본인), 박학기(본인) 더보기
개봉일 20170830 개봉
상영시간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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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감상
프로그램 소개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 되어, 사랑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김광석. 
 그의 노래에 담긴 뜨거운 삶과 사랑, 그리고 외면해서는 안 될 마지막 진실! 
 1996년 1월 6일 김광석 사망 이후, 20여년이 지나도록 베일에 쌓여 있는 
 마지막 날의 치열한 흔적을 그의 음악 인생을 통해 본격적으로 들여다본다.

ABOUT MOVIE 
  
 01.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언급상 수상!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 쾌거!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탄생! 
  
  
 오는 8월 30일 개봉하는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은 2014년 개봉 이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다이빙벨>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진작부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특히 영화 <김광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세대를 막론하고 널리 사랑받아 온 가객 김광석의 음악 인생과 더불어 그의 죽음에 얽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집중 조명하고 있어 관심을 배가시키고 있다. 
  
 <김광석>은 이미 지난 제20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일어나, 김광석>이라는 가제로 일반 극영화들과 나란히 경쟁부문에 초청돼 특별언급상을 수상했으며,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는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 초청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미 극장가 화제작으로 꼽혀온 작품이다. 
  
 이를 입증하듯 1만명에 달하는 사전 전국 시사회 예약이 초반에 매진되는 등 <군함도>와 <택시운전사>로 이어지는 올 여름 최대 흥행작 반열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제를 통해 <김광석>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너무나 많은 의혹, 먹먹함, 안타까움...”(arj4****),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그의 음악들인데...”(sofi****), ”그 곳에서도 활짝 웃으시면서 노래했으면.. 참 좋겠습니다!”(ilja****) 등 가수 김광석에 대한 그리움과 추모의 사연을 쏟아내고 있으며, “보는 내내 놀랍고 충격적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2yjy****), ”부디 많은 극장에서 개봉해서 알려졌으면 좋겠고,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바랍니다.”(kbh2****), “(이 영화를 통해)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풀리길 기대합니다.”(han2****) 등 영화제 상영 이후 1년 만에 확정된 개봉소식에 반가움을 표하는 의견들이 쇄도하고 있다. 
  
  
 ABOUT MOVIE 
  
 02.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전설 “가수 김광석을 아시나요?” 
 故 김광석을 그린 최초의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의 이름을 그대로 빌어온 제목으로 개봉하는 영화 <김광석> 상영을 계기로 올해 21주기를 맞은 故 김광석의 음악 인생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전설로 손꼽히는 그의 존재가 재조명되고 있다. 
  
 대구 중구의 방천시장에서 태어난 김광석은 1988년 그룹 ‘동물원’으로 데뷔해 1989년 솔로 앨범을 발매한 이후로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 되어’, ‘일어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발자취를 남겼다. 또한 라이브 공연 위주의 왕성한 활동으로 1995년 8월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서 1,000회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전국 투어에 이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뉴욕 맨하탄 머킨 콘서트홀 공연을 성사시키는 등 전무후무한 라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이 같은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리메이크 앨범 ‘김광석 다시 부르기’, 라이브 앨범 ‘김광석 인생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가객’, ‘노래하는 시인’ 등의 별칭을 얻었다. 또한 법정스님으로부터 둥근소리라는 뜻의 ‘원음’이라는 법명을 받았고, 사후 화장했을 당시 9과의 사리가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광석은 사망 21주기가 지났음에도 박학기, 한동준 등 절친했던 동료 가수들의 주도 하에 추모 공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 곡 발표가 줄을 잇는 등 가요계의 전설로 굳어지고 있다. 
  
 김광석은 전설에만 그치지 않고, 대구 방천시장 옆에 조성된 ‘김광석 거리’에는 지난 한해동안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선사하는 대중음악의 아이콘으로 살아나고 있다. 
  
 더구나 최근 tvN [알쓸신잡]의 유희열, JTBC [비긴어게인]의 윤도현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후배 가수들에 의해 김광석의 음악과 삶이 다시금 회자되며 대중들의 그리움을 자아내고 있어, 영화 <김광석>의 개봉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만큼 커지고 있다. 
  
  
 ABOUT MOVIE 
  
 03. 
 1996년 1월 6일 김광석 변사사건 발생… 
 진실규명 위한 ‘김광석법’ 입법 청원 서명운동 돌입! 
  
 영화 <김광석> 개봉을 계기로 1996년 1월 6일 발생한 김광석 변사사건에 대한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름에 따라, 재수사를 촉구하는 ‘김광석법’ 입법을 위한 온라인 청원 서명(김광석.kr)이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명운동은 김광석의 사례와 같이 타살혐의가 명백하고 용의자가 생존해 있는 변사사건의 경우,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김광석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소설가 이외수씨를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이 ‘김광석법’ 입법 청원에 나서고 있고, 안민석, 박주민, 추혜선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법률검토에 나서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영화 <김광석> 개봉을 계기로 “명백한 타살의혹 사건에는 공소시효가 있을 수 없다”는 국민적 요구가 과연 입법화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7월 24일(월) 오픈된 온라인 서명운동 사이트에는 아직 영화 <김광석> 개봉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 만으로 일주일 만에 1,663명이 서명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늘 미심쩍었던 김광석의 죽음... 반드시 그 진실이 밝혀지길 소망합니다”(문**), “국민 모두가 의문사를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꼭 ‘김광석법’이 입법되기를 소망합니다!”(김**), “거짓이라는 가면속에 진실은 있습니다. 언젠가 가면은 벗겨집니다”(권**), “우리 기억속에 사랑으로 물들어 있는 당신을 위해 꼭 진상 규명되길 기도합니다”(박**), “수많은 의문의 죽음들의 진실을 위해서라도 이상호 기자의 집념이 꼭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김**), “고인을 위해서도 진실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소시효제 전면 폐지를 희망합니다”(양**) 등 다양한 의견을 속속 올리고 있다. 
  
 영화 <김광석> 제작팀은 개봉에 앞서 진행되는 전국 시사회 현장을 돌며 오프라인에서도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영화 <김광석>은 개봉 이후 흥행 성적에 대한 관심은 물론 며칠 만에 10만명 서명을 돌파할지 궁금증도 함께 던져주고 있다. 
  
  
 PRODUCTION NOTE 
  
 01. 
 사랑과 인생을 노래한 영원한 가객 김광석! 
 김광석 미공개 영상과 마지막 비밀노트 공개! 
  
 앞서 영화 <김광석>이 공개한 티저 예고편 시리즈는 영화 속에 담겨 있는 김광석의 미공개 영상과 영화 속에서 밝혀질 새로운 이야기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특히 ‘죽음으로 끝난 사랑’, ‘김광석의 사랑, 비밀노트가 공개됩니다’라는 강렬한 카피로 김광석 변사사건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암시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실제로 메모광으로 알려진 김광석은 작사 작업 뿐만 아니라 일상의 일과 내적 심경을 일기 형태로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김광석이 정작 사망 당일에는 유서를 남기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자살을 믿지 못하겠다는 세간의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은 김광석이 생전에 남긴 비밀노트를 입수해 심리부검 전문가에게 분석을 의뢰하였고 “방아쇠가 될 만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를 영화 속에 삽입해 노트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비밀노트에 담긴 내용은 변사사건 직전에 벌어진 충격적인 일들을 증언하고 있어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 의문으로 남아온 김광석의 변사사건 해결을 위한 결정적 열쇠로 작용할 전망이다. 
  
 티저 예고편 속에서 이상호 감독의 내레이션으로 일부 공개된 김광석의 노트 내용 중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이 운명이라고 믿고 있어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1996년 1월 6일 직전 발생한 일들과 부인 서해순씨와의 관계가 조명되고 있다. 
  
 또한 미공개 영상 분에 담긴 미국 공연 실황 및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 김광석의 밝은 모습은 그를 기억하며 추모하는 이들에게 깊은 연민과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기타를 치며 자신의 대표곡인 ‘사랑했지만’을 노래하는 김광석의 아련한 목소리는 뜨거운 사랑을 노래한 요절가수 김광석의 주옥 같은 명곡으로 빚어낸 우리시대 새로운 음악 영화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PRODUCTION NOTE 
  
 02. 
 20여 년에 걸친 이상호 감독의 빛바랜 취재노트 전격 공개! 
 극장 개봉에 이르기까지 험난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화제!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은 1996년 1월 6일 김광석의 사망 당시 MBC 사건 기자로서 현장 취재를 시작한 이래, 20여 년에 걸쳐 그의 뜨거웠던 삶과 죽음을 끈질기게 역추적한 끝에 드라마틱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를 완성해 냈다. 
  
 이상호 감독은 지난 2012년 tvN [백지연의 피플 INSIDE]에 출연해 김광석 변사사건에 대한 취재 배경을 밝히며 “김광석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 믿는다. 사법적 공소시효는 끝났을지라도 언론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며 김광석 타살의혹을 제기해 당시 언론의 주목을 이끌어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근 영화 <김광석> 개봉을 확정지은 직후인 7월 19일(수), 20일(목) 양일간 전국대학언론 기자학교 특별 강연에 이어 이뤄진 <김광석> 무비토크에서는 “김광석은 삶을 노래로 표현하고, 우리 시대를 노래한 가수였다. 그런 가수를 잃었기에 그만큼 상실감이 컸고, 기자로서 김광석에 대해 부채감을 가지고 있었다”며 영화 제작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20년 만에 영화 개봉을 결정한 배경과 관련해서는 “기자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팩트가 여기까지다. 나머지 1%는 관객과 네티즌 수사대와 함께 밝혀내고 싶다”라고 소회를 전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세월호 참사 현장을 담은 첫 번째 영화 <다이빙벨>을 위시해 그동안 숱한 특종을 양산해온탐사전문기자 출신의 이상호 감독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시간이 가도 쉽게 변하지 않는게 진실이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해 그의 기자정신이 빚어낸 영화 <김광석>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Q&A 
  
 Q. <김광석>은 어떤 작품인가? 
 A. 당연히 음악 영화이다. 김광석은 우리나라 최고의 포크 가수로서 사망 이후 20년 이상이 지났지만 여전히 계속 입에서 입으로 불리고 있다. 때문에 음악은 가수 김광석의 영화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 놓는데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최대한 음악 영화로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어렵사리 김광석이 부른 노래 6곡을 넣을 수 있었다. 
  
 Q. 생전에 김광석과 인연이 있었나? 
 A. 김광석의 팬이었을 뿐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 번도 공연장에 가보지 못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 군대가는 후배들에게 ‘이등병의 편지’를 불러주고, 서른이 되던 날 ‘서른 즈음에’를 부르고,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지으며 그의 노래와 함께 살고 있더라. 그 때마다 김광석이 ‘정말 대단한 가수였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다. 
 점차 기자로서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며 그의 노래에 대한 부채감을 키워왔다. 관객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김광석이라는 가수의 아름다운 노래들에 수혜를 입어온 한 사람으로서 그야말로 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간의 빚을 어느 정도 갚을 수 있었던 것 같다. 
  
 Q. <김광석>을 만들게 된 계기는? 
 A. <다이빙벨> 때도 똑같은 질문을 많이 받았다. “왜 영화를 만들었느냐”고 물으신다면, 아시다시피 해직기자인 만큼 방송에서 이 사실을 다룰 수는 없었다. 그래도 가만있을 수 없어, 고민 끝에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사실 MBC 재직 당시에도 여러 차례 보도 시도를 했다. 하지만 김광석 타살의혹을 다루다 보면 불가피하게 누가 용의자인지 초점을 맞추게 되고, 그렇게 되면 혐의가 제기된 당사자 입장에서는 방송국에 소송을 제기할게 분명하다. 소송에 민감한 대형 조직 MBC에서는 끝내 보도를 관철할 수 없었다. 
 이후 추가 취재를 거듭해왔고, 영화는 상대적으로 감독이 모든 상황을 책임질 수 있는 형식이어서 지금의 형태로 공개하게 되었다. 혼자 할 수 있는 모든걸 했다. 이제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 
  
 Q. 예비 관객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영화 한 편을 보게 되는 인연은 참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편하게 TV로 시청하시는 것과는 달리 극장에 오려면 시간적, 사회적인 비용이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김광석이라는 가수가 얼마나 많은 노래를 우리에게 선물했는지 생각해보시고, 그의 노래를 통해서 한번이라도 위로를 받은 기억이 있으신 분들은, 수고스럽더라도 극장으로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 
 관객 여러분들께서 음악 영화로서 편하게 감상하시면서 자연스레 그날의 진실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연출자로서 심혈을 다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궁금하지 않으신가, 누가 자살을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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